2008년 10월 03일
이쯤되면.....
# by | 2008/10/03 12:06 | 트랙백 | 덧글(1)
# by | 2008/09/13 04:00 | 일상의 단편 | 트랙백 | 덧글(4)
많이 흔들리기는 했지만, 그래서 참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 낭자들 참 잘 했습니다..
중국 선수는 더 말할 나위없이 잘 하더군요.
사실 여자 양궁 단체전 에서도 "장 쥐엔쥐엔"이라는 선수 참 잘 하더군요.
악천후와 세계랭킹 수위의 대한민국 여자 양궁선수와의 수차례 맞대결에서도 굴하지 않는 정신력!
대한민국 신궁 낭자들을 이번에는 이겨 보자고 지옥 훈련까지 했다더군요.
훈련 참 지독하게 했나봅니다.
그 노력에 적잖은 찬사를 보냅니다.
하지만 개막식에서 뽐내고자 했던 중국인의 자부심.....아니 개막식에서 자랑스레 뽐내려던 그 장구한 역사에 대한 자부심은 역시 올림픽에서는 스무살의 대한민국에 비해 이제 막 태어난 아이처럼 아무것도 모르는,그야말로 수준 이하에 그쳤습니다.
그 현대 스포츠 정신에 차마 적응 못한 중국인들의 유치한 국민성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?
내 나라 선수들이 무조건 잘했다는게 결코 아닙니다.
선수들은 참 자랑스런 은메달과 동메달을 쥐었습니다.
그게 그들이 노력한 만큼이겠지요.
중국선수가 무척 잘 한것이 사실이니까요.
하지만 나는 내 나라 선수들과 내 나라 응원단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.
잠시잠깐 1엔드에서 (아마도)내 나라 응원단이 마치 그 유치 찬란한 응원단처럼 상대선수가 조준할 때 소음을 냈던겄에 무척 불안 했었지요.
하지만 내 나라 응원단은 역시 그들보다 수십년은 앞선 사람들이었습니다.
상대선수가 그 소음에 실수를 하자 바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우리 선수들이 위태로울 때에도 상대 선수를 방해하지 않았지요.
정말이지 장쥐엔쥐엔 선수가 시위를 당길때에는 찍 소리 한마디 안내더군요.
두 선수간의 진정한 승부를 보고 싶었을 겁니다.TV 앞에서의 나처럼.
우리는 선수와 관중 모두가 스포츠가 무엇인지를 알고 올림픽이 무엇이라는 것인지를 이미 20년 전 부터 알아왔던 민족입니다.
역사가 수 천년이고(내 나라도 마찬가지!) 인류 역사적 발명이 수십가지라는 "아기"가 그것도 십수억의 아이들이 옹알이 한다고 웅얼거리는 곳에서, 그 어수선한 곳에서 우리들 참 잘 한겁니다. 어린애가 다 지들 편 해 달라고 보채는데.....잘 얼르신겁니다.엄마처럼.....
# by | 2008/08/15 02:07 | 일상의 단편 | 트랙백 | 덧글(0)
나는 참 느리게 걸어가고 있다 생각 했는데 이제와 돌아보니 내가 시간이란 특급 열차를 타고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.
그 쏜살같은 열차 안에서 달리는 방향으로 또 걸으니 어느새 일방통행 좁은 복도 안에서마저 길을 잃었다.
# by | 2008/06/18 03:37 | 일상의 단편 | 트랙백 | 덧글(1)
# by | 2008/06/02 03:59 | 트랙백 | 덧글(0)
무슨 꿍꿍이 일까
이렇게 매서운 날
뽀얀 살냄새가 나는건
도대체 무슨 꿍꿍이 일까
나는 또 무슨 꿍꿍이로 이리도 질길까.
# by | 2007/11/27 04:06 | 트랙백 | 덧글(0)

# by | 2007/11/04 20:09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07/03/19 03:41 | 낙서 | 트랙백 | 덧글(3)
# by | 2007/01/01 04:26 | 낙서 | 트랙백(2)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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